판교에 집짓고 살기

판교테트리스 "요"철"동 사진작품 -전문사진작가-

cansk 2012. 6. 19. 16:47

드디어 판교집 건축에 대한 모든것이 마무리되었다...

건축가이신 정 재헌교수의 작품집에 실릴 멋진 사진 작업을 마지막으로

대단원 막을 내린다...

작품을 남기기 위한 촬영 작업도 몇날 몇일을 신중히 작업 하셨다...

덕분에 우리는 좋은 멋진 그림을 영원히 간직할수있어 상당히 만족 한다.  

역시 전문 작가의 그림은 다른 뭔가와  특별한 것이 있다...

 

낙생초등학교에서 바라본 "요" "철"동의 전경 .... 주차장이 보인다...

텃밭에서 본 두집....

 "철"동 데크에서 바라본 "요"동... 마당의 수도와 봉당...

 "요"동 데크에서 바라본 "철"동 ....수도와 봉당 모양이 다르지?

 

 

 "철'동 우리집 뒷편... 꽃밭과  감자밭 ... 2층 계단,

 1층 거실,  보기는 좋다...역시 조명은 백열등이여...

 1층내부와 지하층 계단 ...

 2층 복도와 2층 계단...

 지하층 내려가는 계단... 채광을 위한 대형 피봇 창이 그림이다

 1층에서 2층으로 오르는 계단...

 2층 가족실 과 천창이 보인다...

 정 재헌교수의 작품 - 컴퓨터 테이블 - 상당히 두꺼운 철판을 레이저 컷팅으로 정교히 제작 ... 아주 무겁다..

  2층 천창에서 떨어지는 빛 .......... 예술이네..

2층 작은아들방 에서 바라본 안방과 가족실...

 작은 아들방 침대, 책꽂이, 책상... 역시 정 교수의 디자인이다...

 안방의 욕실이다... 대리석 잔다듬이란다... 자연스럼이란?   아직도 난 사용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