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산수유가 피고 그에 맞춰 축제를 한다...
이천 백사면에서 예외없이 산수유축제가 있다...
해마다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다.
원적산과 천덕봉은 짧지만 간단히 하루를 즐기기에는 그만인 곳이다.
원적산 정상에서 천덕봉까지 이어지는 민둥산의 호쾌함이란,
안가본 사람은 말을 하지말어란 표현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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